건강 / / 2023. 6. 28. 13:40

술 빨리 깨는 법(숙취 해소)

술을 마시고 난 뒤 숙취 때문에 고생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지긋지긋한 숙취를 줄이거나 술을 좀 빨리 깨는 방법은 없을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숙취에 따른 두통은 왜 발생하고 숙취를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간단 명료한 8가지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술 빨리 깨는 법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술을 마시지 않거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숙취가 생기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분위기에 취해, 사람에 취해, 술에 취해 우리는 너무나 많은 술을 마신다. 그렇다면 숙취를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일까?

    술 마셨는데 두통은 왜 생길까

    숙취의 주요 원인은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다. 우리 몸은 알코올을 유독물질로 파악해 알코올이 들어오면 간에서 즉시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이때 생기는 대사 물질이 바로 아세트알데히드다. 이 아세트알데히드가 체내에 남아 어지럼증, 울렁임, 구토, 호흡이 가팔라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제거하면 숙취에 시달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약의 도움을 받아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제거해 줄 수도 있다.

    참고 사이트 : 약사들의 숙취 해소약

    숙취 덜어주는 좋은 안주

    알코올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양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유나 계란 같은 고단백질이나 돼지고기 등심 부위, 아몬드나 호두, 해조류와 같이비타민B1이 풍부한 음식을 안주로 삼으면 좋다. 돼지고기 숙주나물볶음이나 계란탕, 조개탕이나 홍합탕 등이 추천된다.

    물 많이 마시자

    술을 마실 때 물을 많이 마시면 알코올 농도가 묽어지면서 위장에 부담을 덜 주고 간에서 알코올 분해도 쉽게 이뤄진다. 보통 마시는 술의 2배 가까이 마셔야 좋다고 한다. 왜냐하면 알코올은 소변을 자주 배출하게 만들어 체내의 수분을 손실시켜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탈수증상으로 두통, 어지러움, 근육통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되는 동안 이때 수분이 소모되기 때문에 충분한 물을 마셔주면 간 기능을 돕고 숙취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다.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우리 몸은 알코올을 유독물질로 파악하는데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 독소를 희석시키고 배출을 촉진시켜 숙취 증상을 완화해 준다.

    당분 섭취

    초코릿의 카카오 성분에 타우린이나 카테란 등 알코올 분해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 들어있어 숙취해소에 도움들 줄 수 있다. 또한 당 성분은 에너지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 효과적인 숙취 해소법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바나나를 먹어라

    바나나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포한돼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알코올로 인해 떨어진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술 깨는 호흡법

    일시적으로 두통이나 울렁거림을 완화해 주는 호흡법이 있다. 깊은 호흡을 통해 산소를 체내에 깊숙이 불어넣어 활력을 주면 좋다. 입을 크게 열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팽팽하게 하는 호흡법도 도움이 된다. 이는 신경과 순환 시스템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활기를 불러일으킨다. 깊은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호흡 패턴을 반복하면서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 줄 수 있다.

    해장 음식

    미역국의 미역에는 미네랄과 식이섬유,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포함돼 있고 해독 작용까지 도와준다. 또한 간 건강에 도움을 줘 숙취 해소에 유용하다. 전복에도 우리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전복죽을 먹으면 해장에 좋다. 닭고기 역시 체내 영양소를 보충하고 기력을 불어넣어 숙취로 인한 저하된 체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북엇국에도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영양소를 보충하고 위장을 달랠 수 있다.

    도움이 되는 숙취해소 음료

    대표적으로 헛개수가 있다. 헛개수에는 간에 좋은 성분인 사포닌이 포함돼 해독 작용을 돕는다. 또한 탈수를 방지하고 수분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소화를 도와 숙취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감자나 사탕수수, 밥 등 전분을 포함한 음료는 알코올의 흡수를 늦추는 역할을 한다. 신선한 과일 주스 역시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토마토 주스는 수분과 비타민, 미네랄을 제공해 간 기능을 지원하고 알코올 대사를 돕는 데 도움을 주는 글루타티온을 함유하고 있다. 생강차는 소화를 돕고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을 완화시켜 준다. 이온음료 역시 수분과 전해질 설탕을 포함하고 있어 음주로 인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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